한보나 작가님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노랫말로 부르는 너와 나의 춘천 이야기' 비주얼 디자인 작업을 했습니다. 포스터 디자인과 B6 사이즈의 간단한 북디자인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춘천의 모습을 음표로 표현해보려고 했습니다. 음표의 종류가 이렇게 많은 걸 처음 알았어요. 가장 가운데 호수를 표현하는 음표를 넣고, 풀과 꽃을 음표로 표현했습니다.
내지 디자인입니다. 프로그램에서 진행했던 내용들을 한 분 한 분 담았습니다. 플레이어 모양으로 만들어서 노래가 재생되고 있는 것처럼 보여줬습니다.
꽤나 작은 사이즈로 만들어져서 아담하고 귀여운 책자가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프로그램 1기에 참여했는데 작곡은 어려워서 잘 모르겠지만 좋아하는 노래에 가사를 바꿔 부르는게 꽤나 즐거웠습니다. 개사를 해서 부르다보니 원곡의 가사를 아예 잊어먹었던 기억도 나네요.
한보나 x 백하스튜디오